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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멤버십 학습스프린트 회고

이 글은 어떻게 작성할 것인지... 회고를 통한 최종 목표? 많이 성장했다. 정말 많이 성장했다. 하지만, 당연한 성장이라는 느낌이 든다. 모든 인간이 이 과정을 거친다면 이정도의 성장은 했을것 같다는 느낌..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성장같아 막 기분좋은 성장은 아니었다. 마스터클래스 동재님조 이야기 마스터 왈 : 자격지심 가질필요 없다. 평가하는게 아니지 않나. 잠은 자라. 같이 일하고싶은 개발자란? 1. why에 why를 다는 개발자 2. 자기 생각을 적절한 말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 3. 실력 좋은 개발자 4. ...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것인가 - 일하는것 만큼 쉬는것(스트레스 푸는것)도 중요 왜 진도가 나가지 않았는가 - 짝코딩 실패 - 코드를 볼때마다 부족한거같음 (자신감 하락) - 당위성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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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멤버십 초반 회고

부스트캠프 7기 멤버십의 학습스프린트 초반 활동에 대한 회고 # 느낀점 챌린지 때에 비해, 1주차 프로젝트에 비해 많은 성장이 이루어진 프로젝트였다 어느때보다도 해야될 내용이 많았고, 그만큼 많이 배우려고 노력했고, 그만큼 많이 성장한 것 같다 1주차 프로젝트도 잠깐 회고해보자면, 정말 모든게 처음이었다. 프론트도, 백엔드도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게 어떤것에 관한 학습이 필요한지 많은 것을 몰랐었다 html 기본 구조도 짤 줄 몰랐고, js도 엘리먼트 불러오고 이벤트리스너 붙히는 구조만 알아서 이 두개만 사용해서 구현했었다.. 심지어 css는 figma에 css template이 있길래 그 내용을 복붙하면서 만들었었다🤣🤣 그랬던 내가 2-3주차에는 나름 봐줄만한 프로젝트를 완성했고, 이제는 어떤식으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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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웹・모바일 7기] 멤버십 결과

못붙을 줄 알고 it연합동아리 알아보고 있었는데.... 레알인가요... 네이버 감사합니다! JK님 팬이에요! 캠퍼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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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웹・모바일 7기] 챌린지 수료 후기

1학기 종강 후부터 지금까지 진행했던 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 과정에 대한 회고를 해보려 한다. # 챌린지에 오기까지 2학년 1학기, 프로그래밍에 꿈을 품고 각종 개발관련 길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아직 개발에 대해 무지했던 타전공 학부생이였기에 당장 내주변에서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해낼 수 있는 길은 컴퓨터공학과로의 전과밖에 보이지 않았다. 전과를 통해 컴퓨터공학의 다양한 CS지식들을 익히고 나중에 실용적인 개발능력을 키워나가야겠다 생각했었다. 물론, 전과를 하지 않아도 컴퓨터공학 전공을 들을 수는 있지만, 위험부담이 상당히 컸다. 정말 우연히 전과에 합격하게 되어서 컴퓨터공학 전공과목들을 맘놓고 들을 수 있게 되었다. 3학년 1학기, 협업에 대한 기회가 간절해지기 시작했다. 학교 전공과목은 내가 전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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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1주차 회고

앞으로 미션을 진행할 때 지켜야할 것 : 1. 충분히 관련내용 학습 후 미션을 진행한다. 이론적인 내용일 수록 더더욱 학습하고 들어간다. 2. 체크리스트 체크할 때마다 학습메모도 같이 기록해준다. 학습메모는 체크된 코드를 설명하거나 새로 안 개념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다. 3. 학습저장소에 쓸 키워드를 따로 기록해준다. 4. 7시 이전까지는 무조건 책상앞에 앉아있는다. 그리고 최대한 7시 이전 제출을 지킬 것. 5. 슬랙을 적극 활용한다. 소극적으로 행동하지 말것! 6. 금요일 미션없다고 방심하지 말기 ................................................... 7. 존버하면 이긴다 나만 힘든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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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스트캠프(7기)] 웹·모바일 코딩테스트 1차, 2차 합격 후기

부스트캠프 개발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학습 커뮤니티 boostcamp.connect.or.kr 기말고사 기간에 자소서를 쓰기 시작하고 부스트캠프 2차 코딩테스트를 보기까지 매우 긴 시간이 흘렀다. 1차 코딩테스트를 끝낸 후부터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합격자 발표가 나고 나서야 이 글을 쓰게 되었다 ㅋㅋ (생각만 하고 실천은 죽어라 안하는 ISFP...) 부스트캠프는 나에게 꽤나 매력적인 코딩부트캠프였다. 평소에 프로젝트 경험과 개발 스킬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했었다. 그렇다고 혼자서 프로젝트나 공부를 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SOPT나 SW마에스트로 같은 IT 동아리나 부트캠프를 알아봤었고 여러번 지원해봤지만 모두 떨어졌었다. 이번 부스트캠프를 지원할 때 느낌은 좀 달랐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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